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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이렇게나 좋은데

레나 이야기/내 하루 끄적이기

by Lena Im 2020. 7. 2. 11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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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하늘 기와 담벼락 나무

 

너무 아파서 아무것도 못하고 지나가고 있는 이번 주..

 

하아.. 힘들다. 

월요일 아침에 허리를 삐걱 한 후부터 

이번주는 완전 망 이다. ㅠㅠ

 

요즘 나의 가장 큰 낙인 운동도 못가고 있고,

 

매일같이 병원만 다니고 있는 신세라니.

 

그래서 컴퓨터를 켰다. 블로그를 만들었고. 

 

나의 기록을 해봐야겠다^^